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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입/장르/캐릭터 이름과 커플명: 보름달/쿠로코의 농구/적유

2.스토리: 랜덤

3.분위기: 랜덤

4.캐릭터 자료

[유 경(柳 暻)('쿠로코의 농구' 드림주)]
이름
유 경(유우 케이)
이명
작은 왕(선수시절)
>이카루스(선수 은퇴하면서)
학교
라쿠잔 고교 1학년
생일
8월 26일(처녀자리)
신장/체중
중학생)
163cm/48kg
(BMI: 18.07)
고등학생)
165cm/52kg
(BMI: 19.10)
혈액형
B형
포지션(선수시절)
파워포워드(PF)
등번호
26번(중학교, 고등학교 동일)
*선수시절에는 4번(캡틴)
취미
다양한 스포츠 체험하기
특기
발자국 소리 듣고 사람 맞추기
휴일을 보내는 방법
지인 모임 참가
소속위원회
학생회(서기)
자신있는 과목
영어
가족관계
어머니, 남동생(3살 차)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농구를 하면 키가 큰다고 해 시작
이상형
재미있는 사람
주목하고 있는 선수
아오미네 다이키
싫어하는 것
벌레
자신있는 플레이
(현역시절)
앵클브레이커,
페이더웨이
좋아하는 음식
감자튀김
좌우명
인생은 한 번뿐.
 
성격 키워드: 활발, 솔직,적극적, 털털, 둔감(연애 관련)
-호감형 인간(웬만한 사람들에게는 대체로 다 사랑받는 편)
- 웃는 얼굴이 디폴트 표정
-뒤끝이 없어 인망이 좋은 편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말을 걸며 친해지는 편
-주위 사람들로부터 본인이 인기가 많은 쪽, 사랑을 많이 받는 편인 거 알고 있음
<하지만 모두 팬과 스타 아님 적어도 인간적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연애 감정 쪽은 전혀 모름
(그러나 중 1 초여름 트라우마 극복 이전까지는 본인의 농구실력 때문에 사랑받는 거라고 생각함. 이후 본인자체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음)
-스포츠맨 정신을 중요시여기며 특히 농구 관련해서는 엄격함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함(공부 제외)
 
 능력
-천부적인 운동신경
-동물에 가까운 감각(특히 청각(ex.농구경기 중 쿠로코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 위치를 찾을 수 있음)
-야성(:암사자)
 
상세정보
소개
<<쿠로코의 농구>>의 (비공식)등장인물.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의 훈련 담당으로 라쿠잔 고등학교의 농구부 매니저이다. 
 
금발에 가까운 연갈색 머리카락과 그와 같은 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끝이 살짝 올라간 눈매를 가졌지만 살짝 두꺼운 내려간 눈썹 때문에 강아지상에 가깝다. 농구 선수 출신이라 전체적으로 잔근육이 잡혀있으며 배에는 11자 복근이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하면서 천연 속성의 소유자라 남녀노소 인기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아카시,키세가 받는 인기와는 다르며 귀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정확하다. 기본적으로 말랑말랑하나 어린나이였지만 캡틴 직책을 달았던 만큼 필요한 상황에서는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농구 분야에서는 꽤나 단호하며 고집도 센 편이다.
 
농구 선수로의 실력은 13살(만 11살) 부상 전에는 유명 프로 농구 선수들도 장래의 유망함을 인정할 정도였으며 부상 후에도 기적의 세대 아오미네 다이키(중1)와 1on1을 겨루어 이길 정도로 뛰어난 실력임을 보였다. 이 실력으로 같은 포지션(PF)인 아오미네의 훈련을 주로 맡았으며 유니폼을 받아 종종 연습시합에 참여하였다. (타교와의 연습시합을 부러운 눈으로 보는 것을 시로가네 감독이 알아채고 이틀 뒤 등번호 ‘26’으로 유니폼을 받고 연습경기에 나갔다.) 그러나 15살 (만 14살) 인터하이 후, 재부상을 당하게 되며 전체적인 신체능력의 퇴화는 물론 아예 zone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결정적으로 개화 후의 아오미네를 이기지 못하게 되어 2학년 2학기에 들어서부터는 기적의 세대 외의 다른 1군 다른 선수들 훈련을 담당하였다.
 
운동신경이 뛰어나 농구 외에도 모든 운동을 단번에 천재 급으로 잘한다. 하지만 수영만큼은 맥주병이라 아예 물에 뜨는 것조차 못해 튜브나 구명조끼가 필요하다. 공부머리는 그럭저럭이며 시간과 노력을 꽤 들여야 올라가는 타입이다. 농구에만 집중하던 초등학교 때에도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복습을 비롯해 수업 외의 시간에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아 성적이 낮았다. 이는 중학교 1학년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남자 농구부에 가입하게 되면서 시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중위권으로 성적을 올리고 고등 입시 때에는 더욱 매진하여(+아카시의 개인 과외) 진학교인 라쿠잔 고등학교에 입학할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
 
아카시 세이쥬로의 두 인격을 아예 다른 인물로 보며 그렇기에 호칭도 ‘오레시’는 ‘아카시’, ‘보쿠시’는 ‘세이 군’으로 구분한다.
 
테이코 중 입학 전 시절)
찬란한 영광(12살(초5) 이전)
6살(만 4살) 때부터 농구 영재라는 소리를 들었고 9살(초2)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음
우연히 팀 동료가 농구를 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주목을 받게 됨
참여한 정규 시합과 길거리 농구 대회는 모두 우승을 놓치지 않으며 공식적으로 실력을 알리고 인터뷰를 시작으로 스포츠 뉴스 등 TV에 출연, 11살(초4) 때부터는 CF(스포츠 음료 회사, 스포츠 관련 물품 회사)도 찍음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려 농구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알 정도로 유명인이 됨
 
추락
12살(초5) 때부터 무릎에 조금씩 이상을 느꼈지만 단지 피로 누적으로 생각해 넘김
13살(초6) 초등학교 여름 공식 경기 결승전에서 무릎에 부상(전방십자인대파열)을 얻어 수술을 하였으나 전처럼 전력으로 농구에 임하지 못함
주위로부터 찬사를 얻었던 만큼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며 여전히 천재의 실력이지만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비난 기사을 보았고 주위의 싸늘한 시선을 깨닫아 팬들에게 더이상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아 공식적으로 농구를 그만둔다고 알림
프로가 되지 못할 바에는 농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겠다고 농구 관련 물품들을 정리함
은퇴 후 도피하듯 일본 유학 결심
 
+농구관련
12~13살(초5~6) 때 캡틴 경력 유
방학 때마다 훈련을 겸해서 해외에 자주 방문했으며 이때 여러 프로 지인들을 알게 됨
 
테이코 중학교 시절
자신에 대해 인지도가 적은 일본으로 도망치듯 유학을 온 이후 조용하고 평범하게 학교생활에 임한다. 하지만 농구와 관련된 물품들을 보낼 때마다 그리움에 사무치는 느낌이 들어 특히 농구부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하며 피해다닌다. 그런 생활을 이어가던 중 어느날 감기에 걸리게 되고 학교 프린트를 전해주려 반장인 아카시가 집에 방문해 전해주고 이를 계기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거나 하교를 같이 하며 친해진다. 맨 처음에는 아카시가 농구부 소속인 것을 몰랐으나 친해지고 자주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아카시로부터 경기를 보러와줄 수 있는지 권유를 받고 거절했으나 경기 당일 우연히 근처에 약속이 생겨 우연히 보게 되고 눈물이 나 자리를  떠난다.  경을 본 아카시는 경기가 끝나고 경을 찾고 이후 깊은 대화를 통해 경은 다시 농구를 시작하고자 한다. 사실 아카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유 경의 팬이었다. 무릎부상 때문에 공식경기에서 선수로 뛰기는 힘들어 1학년 2학기부터 테이코 농구부에서 훈련 담당 및 매니저를 하게 되고 연습시합 때 잠시 선수로 뛰기도 하였다. 하지만 점점 기적의 세대의 실력이 높아지고 그에 맞추려 훈련 강도를 높이고 시간을 늘리다보니 중학교 2학년 인터하이 우승하고 이후 결국 훈련 도중에 무릎재부상을 당하고 다시는 Zone에 못 들어가게 된다.  다행히 이번엔 본인이 금새 이겨냈으나  기적의 세대가 충격을 받았는지 삐끄덕거리기 시작하였다.  특히, 아오미네는 본인과 맞붙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졌고 아카시는 본인이 농구로 다시 끌여들어서 이젠 아예 Zone에 못 들어가게 만들었다는 심적 죄책감이 커 인격 변화에 더욱 박차가 가해졌다.
 
병원에서 퇴원을 한 후 농구부로 돌아왔을 때 아오미네는 이미 연습을 안하고 있었고 이미 아카시도 오레시에서 보쿠시로 인격이 바뀌어 있었다(경은 보쿠시를 보자마자 자기가 알던 오레시가 아닌 걸 바로 알았다). 몇 주 동안 입원과 재활한 동안 뒤틀려진 분위기에 당황하였고 기적의 세대를 설득하려했으나  실패하였다. 해당 감정이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면서도 엇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당황해하며 보쿠시로부터  인격이 바뀐 원인에 본인도 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책임감을 느낀다(여기에는 농구부에 입부하게 되면서 점점 포지션이 같은 아오미네와 연습을 주로 하였고 아오미네의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이 비중이 커져 전보다 아카시를 신경을 못 쓰게 된 것과 자신은 아카시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막상 아카시가 힘들 때는 적극적으로 돕지 못했다는 점에서 죄책감이 컸다) . 이 때문에 보쿠시와 농구에 대한 생각으로 대립하면서도 케어하고자 진학고교를 같은 라쿠잔으로 결정한다. 그리고 졸업식날 쿠로코에게 나는 내 위치에서 너는 너의 위치에서 기적의 세대를 정신차리게 만들자고 말한다. 졸업식이 다 끝나고 정문을 나서려고 하였으나 벚꽃나무 아래에서 보쿠시로부터 고백을 받고 연인이 된다. 
 
라쿠잔 고등학교)
보쿠시를 따라 라쿠잔에 입학하고 라쿠잔 농구부에 매니저(+훈련담당)으로 입부한다. 보쿠시가 도를 지나친 행동과 말을 할 때는 말리면서도 연인으로서는 꽤 설레는 일상을 보낸다.  윈터컵 때 인격이 오레시로 돌아온 이후에 오레시는 연인 사이인 줄 알았지만 경은 인격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친구 관계로 돌아간 줄 알아 미묘한 사이로 지내고 서로 관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단 걸 알게 되면서 오레시가 제대로 고백을 하고 연인 사이가 된다.
 
*타임라인)
무릎 부상-초6 여름
은퇴-초6 겨울
아카시가 학교 프린트 전해준 것-중1 봄
아카시 경기 보러간 것-중1 초여름
테이코 농구부 입부-중1 2학기
아카시(보쿠시)와의 연애시작-중학교 졸업식
아카시(오레시)와의 연애시작-고등학교 겨울방학
 
[아카시 세이쥬로( 赤司 征十郎)('쿠로코의 농구' 드림캐)(남성)]
이름
아카시 세이쥬로
소속위원회
학생회(학생회장)
학교
라쿠잔 고교 1학년
생일
12월 20일(사수자리)
신장/체중
중학생)
158cm
 
고등학생)
173cm/64kg
혈액형
AB형
포지션
포인트 가드(PG)
등번호
4번(농구부 주장)
취미
장기,바둑,체스
특기
승마
자신있는 과목
모든 과목
가족관계
아버지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두뇌와 기술 둘 다 필요한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이상형
기품있는 여성
좋아하는 음식
탕두부
싫어하는 것
말 안 듣는 개
좌우명
신속과단

 

1.소개
전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 주장, 현 라쿠잔 고등학교 주장이다. 기본적으로 냉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온후한 성격으로 아카시에게는 승리에 대한 갈망이 없다. 즉, '갈망'이라는 것은 그것을 갖지 못했을 때 느끼는 감정인데, 아카시에게 있어 승리는 갈망하는 목표가 아닌 너무도 당연히 이루어지는 일이며, 이는 마치 살아있는데 필요한 신진대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농구부에서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강호교 주장으로서 신뢰를 받고 있으며 라쿠잔의 엑스트라 부원에 의하면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하며 금욕적으로 보일 정도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명문가에서 태어나 누구보다도 뛰어나야 한다는 아버지의 믿음 아래에서 어릴 적부터 성인들조차 감당하기 힘든 스케줄과 항상 최고여야 한다는 압박감, 스트레스에 내몰렸다. 그나마 아카시의 숨통을 트여주던 존재가 어머니와 농구였으나 어머니가 병사한 이후부터 마음속으로 방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의 자신과 집에서의 자신이 달라진 것을 느끼면서 마치 자신이 두 명 같았다고 스스로 느꼈는데, 이 때부터 인격이 나뉜 것(오레시와 보쿠시)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어머니가 남긴 유일한 위안거리였던 농구마저 학교의 승리지상주의와 팀원들의 연이은 재능 개화로 인하여 어느새 승리만을 위한 것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테이코 중학교 2학년 인터하이가 끝난 후에 보쿠시로 인격이 바뀌었으며 라쿠잔 고등학교 1학년 윈터컵 세이린과의 대결에서 패배하며 원래 인격인 오레시로 바뀌었다. 이날의 대결 이후 이전만큼 승리지상주의는 많이 완화가 되었으며 승리만을 위한 농구에서 벗어났다.
 
2.성격
키워드: 완벽, 도련님, 카리스마, 계획적, 지능적, 리더십, 매너, 제왕
 

3.유경과의 관계(짝사랑>연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아버지의 일정에 따라 한국에 갔다가 경의 농구경기를 보고 매료된다. 이후 경의 활약들을 계속 지켜보며 응원하며 오랜 팬으로 응원한다.  어머니의 죽음이 있었으나 경의 활약과 활동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는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은퇴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후 잠적한 경을 테이코 중학교에서 같은반 학생으로 만나게 된다. 학기 초에는 경이  일본에 온 이유가 예상이 되어 아는 채하지 않았으며 곁에서 지켜보기만 하였고 경이 감기에 걸려 학교 프린트를 전해주게 되면서 그 결심은 무너진다. 친해지면서 경의 마음에 아직 농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자신이 농구부라는 것을 알려 경기를 보러 와줄 것을 부탁한다. 당일 경기가 끝나고 울면서 나갔던 경을 찾고 경이 자기는 사랑을 받는 건 농구 때문이며 부상을 당해 농구실력이 하락된 모습은 주위에 실망만 주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말을 듣고 아카시는 농구 실력 때문에 눈여겨본 게 된 것은 맞지만 결국 경의 팬이 되고 지금 친구가 된 건  유 경 그 자체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언제나 유 경의 농구가 눈이 부시고 예전에 경이 말했던 농구에서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라는 말을 꺼내며  위로한다. 그 얘기를 듣고 경은 기쁜듯 눈가에 눈물을 맺힌 상태로 살짝 웃는데 이때부터 아카시의 짝사랑의 초에 촛불이 붙었다. 이후 두 사람은 전보다 더 가까워지고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정도로 친해진다. 경이 농구부에 매니저 겸 훈련담당으로 입부하고 아오미네 훈련을 주로 담당하게 되면서 살짝 서운했으나 경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농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한다. 사실 아카시가 유 경에게 반한 그 날 이후로 몇개월 동안은 계속 무자각 짝사랑이었는데 점점 아오미네를 비롯한 다른 부원들과도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질투의 감정이 샘솟고 결국 짝사랑인 것을 본인이 알아챈다.
 
중학교 인터하이 후, 연습 중 경이 부상을 당한 것을 보고 죄책감에 휩싸이고  무라사키바라와의 원온원에서 지게 될 수 있는 순간 인격이 바뀐다. 바뀐 아카시의 인격은 유 경을 오레시를  물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 생각하지만 소중한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매몰차게 대하지 못한다.  보쿠시는 경과 자주 농구 관련 의견 차로 대립을 했지만 자신에게 계속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고 결국 보쿠시도 점점 사랑에 빠지고 몇개월 동안 입덕부정이였지만 졸업식 때 고백을 한다. 유 경은 거절하려고 했으나 보쿠시가 자신이 싫냐는 물음에 싫은 것은 아니라고 답하며 얼떨결에 연인이 된다.  
 
보쿠시와는 농구 부분에서는 종종 의견 대립하지만 연인으로서는 설레는 일상을 보낸다. 윈터컵 때 다시 오레시로 돌아온 이후에는 오레시는 연인 사이인 줄 알았지만 경은 인격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친구 관계로 돌아간 줄 알아 미묘한 사이로 지내고 서로 관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단 걸 알게 되면서 오레시가 고백을 하고 제대로 연인 사이가 된다.
 
서로에 대한 반응(유 경-아카시 세이쥬로)
기본적으로 사이좋게 지내지만 꽤 자기주장이 강한 타입이다. 특히 농구 관련으로 이런 점이 강하며 일상에서는 서로 배려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편이다. 연애 전에는 아카시가 경에게 두근거려도 겉으로 숨겼지만 연애 후는 거침없이 애정을 보이고 있다. 경은 연애 전에는 별 생각없이 가장 친한 친구이기에 종종 스킨십을 하며 친근하게 대했지만 연애 초반엔 남자로 인식하게 되며 종종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혔다. 중후반부터는 본인도 애정표현을 거리낌 없는 편.

 

5.지불 방식: 선불(15만원에서 선데이노 뺀 금액(5만4천원) 만큼 글자수)

6.공개 여부: 공개

7.기타: 달유 커미션 룬점 기반

적유 킬링달링.pdf
1.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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